(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장동민과 솔비가 예외자가 되고 크루즈의 룸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출연진들은 예외자 선정게임으로 스피드빙고 게임을 하게 됐는데 그동안 계속 게임에서 지는 레이첼을 위해 이성재는 만약 레이첼이 지면 내가 예외자가 되겠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레이첼은 이번에는 어떻게든 이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장동민과 솔비 팀이 꼴찌가 되서 예외자가 됐다.
장동민은 “지금까지 게임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라고 했고 솔비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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