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타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팀버레이크는 아내 제시카 비엘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미키마우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키가 최고네”, “새해 복 많이 받길!”, “전설들의 만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 엔싱크(NSYNC)로 데뷔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00년대부터 배우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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