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이 나와서 신년맞이 특집방송을 했다.
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위너 강승윤, 이승훈과 함께 '죄와 벌' 특집을 꾸몄다.
문제 큐브 감옥에 갇힌 문제적 남자 멤버들에게 지원군으로 음원차트 1위 히트 작곡가이자 IQ141의 천재 강승윤과 서바이벌과 추리를 좋아한다는 뇌섹남 이승훈이 도착했다.
이들은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풀지 못하면 피할 수 없는 벌칙이 주어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강승윤과 이승훈이 문제 감옥 탈출의 키를 지닌 중요한 게스트가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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