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성탄절 특집'으로 '문제적 여자' 6명이 특별 출연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 지난 번 새 인턴으로 선정된 SF9 인성이 함께 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우 이시원, 미스 춘형 한가현, 6개 언어 천재이자 그랑제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멘사회원 출신 뉴요커 아나운서 박신영이 나왔다.
이어 2004년 컬러링 베이비로 알려진 '7공주'의 막내 박유림과 '요정 컴미'의 주인공인 전성초가 함께 했다.
특히 벌써 3번째로 출연한 서울대 출신의 배우 이시원과 174회에 출연했던 멘사 회원 아나운서 박신영이 집중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문제를 '문제적 여자'팀이 풀어냈고 '하파고' 하석진이 문제적 남자팀에서 첫번째로 문제 풀이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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