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민아, 김우빈 커플 달달한 근황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우빈, 신민아 커플은 호주에서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4년차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우빈은 비인두암으로 입대 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 치료에 매진했다. 현재는 치료를 마치고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연상연하 커플로 나이차이는 5살이다. 지난 2015년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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