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불후의 명곡’ 박기영이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최근 박기영은 자신의 SNS에 “늘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과 함께 “2018국악 판타지” 송년음악회 공연하였습니다. 행복한 연주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짙은 눈화장과 은색 숏컷 헤어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그의 명품 콧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연말 넘 바쁜거 아닌가요”, “언제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박기영의 나이는 42세로 지난 2017년 탱고무용수 한걸음씨와 재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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