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으로 추정되고 있는 에이트 이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남아았군~잘가라2018...꽤 즐거운 한해였다~ 2019 잘 지내보자 너와 할일이 많다~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모쪼록 건강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을 흔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기셨네 ㅎㅎ”,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ㅠㅠㅠ”, “오빠 독수리건 맞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2007년 에이트 1집 앨범 ‘The First’으로 데뷔했다.
그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독수리건의 정체로 추정되고 있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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