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진저맨이 마법소녀와 진검승부를 펼쳤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진저맨이 미법소녀와 진검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저맨이 최종 관문까지 가면서 왕좌에 가까워졌다.
진저맨은 “오늘 독감에 걸렸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진저맨의 말에 가왕 독수리 건은 휴식이 보약이니 오늘 꼭 귀가하게 해주겠다는 센 발언으로 진저맨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진저맨은 부활의 ‘희야’를 불렀다.
진저맨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자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애절함이 가득 담긴 음색의 소유자 진저맨이 마법소녀를 꺾을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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