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꽃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로 여심 저격…‘한결같은 훈훈함’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정해인이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5 유열의 음악앨범 #crankup 모두 고생하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걍 왕자님인디..?..?........”, “앞머리도 귀여워.....”, “은혜롭다 은혜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촬영을 마쳤으며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추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