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지현 치어리더가 산타로 변신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안지현 치어리더는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이브 #두번째산타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하얀 백옥피부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우리카드 위비, SK 나이츠, 넥센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우리카드 위비는 31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맞붙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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