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화천군을 찾았다.
강원도 화천군은 평화를 울리는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이 있기 때문이다. 화천강과 붕어섬까지 있는 강원도 화천군.
네 번째 초대가수는 치어리더로도 유명한 가수 김맑음(맑음)이다.
김맑음은 섹시한 블랙 미니스커트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천 체육관을 가득 매운 청중들에 큰 환호를 받았다.
올해 나이 만 29세(1989년생)인 김맑음은 그 빼어난 외모로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자주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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