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나이 잊은 송해도 인정한 치어리더 가수 김맑음(맑음), 섹시한 미니스커트와 빼어난 외모 뽐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화천군을 찾았다.

강원도 화천군은 평화를 울리는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이 있기 때문이다. 화천강과 붕어섬까지 있는 강원도 화천군.

네 번째 초대가수는 치어리더로도 유명한 가수 김맑음(맑음)이다.

김맑음은 섹시한 블랙 미니스커트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천 체육관을 가득 매운 청중들에 큰 환호를 받았다.

올해 나이 만 29세(1989년생)인 김맑음은 그 빼어난 외모로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자주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