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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시간’,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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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13시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액션 드라마 스릴러 영화 ‘13시간’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연출작.

존 크래신스키가 잭 실바, 제임스 뱃지 데일이 타이론 론 우즈로 분해 내공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영화 ‘13시간’ 스틸 이미지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한편 영화 ‘13시간’은 31일 오후 12시부터 케이블 영화 채널 스크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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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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