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범블비’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헤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대형 영화 광고판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듯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로 연기 데뷔했다.
한편, 존 시나, 헤일리 스테인펠드, 피터 쿨렌, 안젤라 바셋, 저스틴 서룩스 등이 출연한 영화 ‘범블비’는 지난 25일 개봉했다.
영화의 쿠키 영상에도 이목이 쏠렸다. 영화 ‘범블비’ 쿠키영상은 본편 종료 후 바로 상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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