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결방을 달래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유쾌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두 분...저를 지켜주시는 건지.. 공격을 하시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탈한 표정의 김유정과 그를 살펴보는 송재림이 담겼다.
다소 진지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쾌한 일뜨청팀 화이팅!”, “아 너무 귀여워ㅠㅠ”, “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이 출연 중인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는 31일과 2019년 1월 1일 결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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