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유정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적극홍보에 나섰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에는 방에서 귤까먹고 일뜨청 봐야죠.. 어딜가려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유정은 ‘일뜨청’을 시청하라며 홍보에 나섰다.
김유정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김유정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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