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신인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오승아는 자신의 SNS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정말 감사하게도, 신인상후보로 오르게되어서,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승아에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어무 축하해”, “축하드려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가 출연한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총 120부작이다.
‘비밀과 거짓말’ 후속 작품은 ‘용왕님 보우하사’로 2019년 1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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