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정훈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SNS에 “일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탄생년 78돔 선물해준 태용이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축하합니다”, “너무 잘어울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정훈의 나이는 올해 41세, 한가인의 나이는 올해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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