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8  mbc 연기대상’ 연정훈, 아내 한가인 둘째 임신 소식에 ‘인스타그램 속 행복한 모습’ 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연정훈이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SNS에 “일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탄생년 78돔 선물해준 태용이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 SNS
연정훈 SNS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축하합니다”, “너무 잘어울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정훈의 나이는 올해 41세, 한가인의 나이는 올해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