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아내 한가인의 미모와 행복해 보이는 연정훈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 2005년 4월 26일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인 2016년 딸을 낳았다.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연정훈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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