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부라더’ 이동휘가 간지넘치는 거울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편한 옷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큰 안경에 내추럴한 헤어로 그만의 간지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 너무 좋아”, “핵존잘 미모 미쳤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휘는 영화 ‘부라더’에서 주봉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