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로맨틱펀치가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관에서 퀸 트리뷰트 공연을 펼친다.
29일 오후 8시 1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5관에서는 로맨틱펀치가 퀸의 트리뷰트 공연을 펼친다.
이어 8시 30분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애트모스 싱어롱으로 상영된다.
이번 공연은 20세기 폭스 코리아의 요청으로 준비된 연말 이벤트다.
앞서 로맨틱펀치는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8 왕중왕전 2부에서 퀸의 명곡인 ‘We are the champions’ 무대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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