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왔다.
29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스페셜’에서는 미란역의 나혜미와 고래역의 박성훈의 내레이션으로 스페셜 방송이 공개됐다.
올 하반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받고 있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도 더욱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인연이라 말합니다 스페셜이 방송됐다.
또 이들은 인터뷰를 하면서 첫 회부터 현재까지 도란(유이)과 수일(최수종) 중심의 놓쳐서는 안될 이야기부터 카메라 뒤 배우들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단순한 드라마 요약이 아닌, 비하인드 수토리를 확인할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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