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진이가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랭이 찾았숨!!오늘하루 뜻깊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윤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언니 사랑해요” , “윤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데뷔한 윤진이는 현재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2에서 방영되며 총 100부작으로 구성됐다.
한편 1990년생인 윤진이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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