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가 배우 오만석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만석님과 함께한 잼라이브! 정말 잼언니,잼누나여서 행복한 시간들”이라며 “오만석님(+유연석님....도...) 보러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보러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중인 김해나, 오만석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포도밭 아저씨다!”, “잼누나 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연예인 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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