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해나 아나운서가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해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해나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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