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진짜사나이300’에서 감스트와 이정현이 수구시합을 하면서 얼평 디스 배틀을 펼쳤다.
28일 MBC 에서 방송된‘진짜사나이300’에서는 전투수영 훈련 후 1중대와 3중대의 수구경기를 시작하면서 각 중대 대표가 기선제압을 하게됐다.
대표로 나온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감스트와 이정현으로 서로의 얼굴을 보고 얼평을 하며 디스 배틀을 했다.
감스트는 이정현이 “뭣같이 생겼네”라고 했고 감스트는 “네가 어떻게 얼굴 지적을” 이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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