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중국 배우 양미(나이 33세)가 홍콩 배우 류카이웨이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양미는 소속사 SNS 계정을 통해 이혼을 발표하며 그간 계속됐던 불화설을 마무리 지었다.
양미는 지난 2014년 1월 류카이웨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나이는 열두 살 차이였지만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약 5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양미는 드라마 ‘당명황’ ‘궁’ 영화 ‘수춘도 2’ ‘베이비’ ‘세상을 훔친 거인! 주원장’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호평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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