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18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 김수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오잉! 카메라 업데이트했더니 신기한 효과랑 필터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그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김수현은 올 상반기 화제의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여보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KBS2 ‘땐뽀걸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8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 김수현이 2019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