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펜타곤 진호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 선 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진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는 매달 펜타곤의 공식 SNS에 진호의 커버 곡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MAGAZINE HO’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공개됐던 커버 곡들을 모아 라이브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진호가 라디오 DJ로 변신해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호의 단독 콘서트 ‘미니 라이브 매거진호 VOL.2 - READY HO -’는 2019년 1월 1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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