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한채영이 셀카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한채영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30대 후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예쁘다”, “여신 채영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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