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빅뱅 승리가 군 복무 중인 멤머 지드래곤과 태양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승리는 올해 ‘아이돌룸’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YG 사옥을 직접 찾아 승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승리는 녹화 중 “휴가를 나온 태양에게 문자를 받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최근 휴가를 나왔던 지드래곤과 잠시 미용실에서 만났다”며, “형이 나를 보려고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승리는 클럽 버닝썬의 대표로 최근 모델 유혜원과 열애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