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순백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4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잡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윤계상의 나이는 올해 41세, 1983년생인 이하늬의 나이는 올해 36세. 두 사람은 6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윤계상은 최근 모 인터뷰에서 “잘 만나고 있다”며 이하늬와의 결별설을 일축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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