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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민낯도 눈부신 미모…“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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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계상 연인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가나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이네요 ㅎ 다들 평안한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하늬는 미소를 지으며 응시하고 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 인스타그램

특히 민낯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하늬는 god 윤계상과 지난 2013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3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윤계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둘은 5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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