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댄스스포츠선수 김수로의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김수로는 자신의 SNS에 “선영이누나와 볼따구 두번째 투샷 주의 입담 한번 터짐 진짜 배꼽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김수로의 어깨에 양 팔을 두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로오빠랑 선영언니랑 둘이 같이 있으면 나 진짜 100년치 웃는 거 다 웃겠다” “헉 여기 핫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성악을 전공한 홍선영의 나이는 올해 39세이며, 직업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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