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월 20일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저녁은#피자#혼자먹어서죄송해요 #다이어트는#1월1일부터#감기조심하세요#갑자기김치에 밥먹고싶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피자를 맛보고 있는 모습.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선영의 나이는 올해 39세. 과거 성악을 전공헀으며, 직업은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선영은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