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한끼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먹방상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한끼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먹방상 첫번째 에피소드로 마마무 '화사'편에서 강호동이 한끼였던 박대구이가 나왔다.
강호동은 박대구이를 먹으면서 “아마도 실검에 나와서 대란이 될거다”라고 말했고 그 말이 현실이 됐다.
이어 두번째는 '유민상X김준현'편이 나왔는데 이경규와 강호동과 함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 내기를 했고 이경규가 패하게 됐다.
이경규는 셋이 먹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셨고 겨우 한입을 얻어 먹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세번째는 김인석X윤성호의 랍스터와 킹크랩을 먹는 모습이 나왔는데 둘은 주인 아버지가 가져온 랍스터와 킹크랩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네번째는 '김수미편'에서 무작정 들어간 집에 들고 간 한상 가득 간장 게장을 비롯한 밑반찬 들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7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