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강지영 아나운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남다른 청순美 자랑’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당. 분위기도 지영님도.”, “와우♡”, “정치부에서만 보다가 이런모습보면 다른사람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JTBC 소속 아나운서로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캘리 비즈니스 스쿨에서 재정학을 전공하였다.

그는 지난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로 뽑혀 활발히 활동 중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