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과 김혜은을 피해서 호텔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이 권비서(유선)의 부탁으로 입주도우미로 들어오게 된 것을 알게됐다.
하지만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에게 일단 집으로 돌아가라. 나도 생각을 좀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때 선결(윤균상)의 어머니 매화(김혜은)이 들어왔고 오솔이 집에 가지 않는다면 자신도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에 선결(윤균상)은 집을 나와서 일류 호텔에서 잠을 자기로 했지만 남이 쓰던 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호텔 직원(신소율)을 밤새 괴롭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