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윤균상의 집에 입주 도우미로 들어오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권비서(유선)의 부탁으로 선결(윤균상)의 집에 입주도우미로 들어갔다.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이 회사를 그만뒀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보자 반가우면서도 당황스러웠다.
선결(윤균상)은 오솔(김유정)에게 “사람 놀래키는거 하나는 1등이다. 그동안 잘 지냈냐? 하지만 지금 입주도우미는 필요없다”라고 말했다.
이때 선결의 어머니 매화(김혜은)가 선결의 집으로 들어와서 오솔을 보고 “당신 뭐냐?”라고 물었고 오솔은 “입주도우미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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