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7세)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촬영 준비 완료 #운명과분노 담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드라마 완전 재밌어요”, “매주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놀랍니다”, “미모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SBS 새 주말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다.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이민정은 극중 구해라 역을 연기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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