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깝고 편리한 무안국제공항, 전라남도 허브 등극하나...“신규 국제선 정기편 취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전라남도의 무안국제공항 신규 국제선 정기편 취항이 잇따르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21일부터 무안-세부 노선(주 5회)을 시작으로 22일 무안-오이타(주 3회), 23일 무안-코타키나발루(주 2회)에 이어 27일에는 무안-오키나와 노선(주 3회) 등을 잇따라 신규 취항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주항공은 지난 15일부터 무안-타이베이, 무안-오사카·간사이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변경했다. 이날부터 무안-다낭 노선도 매일 운항한다.

이에 따라 8개국 11개 국제 정기노선이 주 110편 운항한다.

정상국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장은 “잇따른 신규 국제노선 취항으로 지역 주민이 더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