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 ‘좋맛탱’ 김향기가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향기는 자신의 SNS에 “고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고구마를 손가락에 끼운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커다란 그의 눈동자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알았는데 아이디 김냄새얔ㅋ”, “너무 귀엽다 향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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