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좋맛탱’ 에서는 김향기가 대학새내기로 김민규를 만나고 카페의 훈남 파티쉐 김성규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하는 tvN 2부작 드라마 ‘#좋맛탱’’에서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상경한 대학 새내기 충남(김향기)은 언니 서현(노을)의 집에서 등교를 하게 됐다.
충남(김향기)는 서현(노을)의 조언으로 연남(김민규)의 첫 만남에서 선배라고 착각하게 됐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인사를 하는 모습에 연남(김민규)도 충남(김향기)과 같은 신입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신입생 환영식에서 선배 진수(정진환)는 충남(김향기)을 유혹해 보려고 했지만 연남(김민규)의 방해로 실패했다.
또 충남(김향기)은 연남과 '달다구리'라는 카페에서 와플을 먹으면서 어릴때 만났던 파티쉐 대영(김성규) 을 다시 보게 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