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빅스(VIXX) 레오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1월 레오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한국에 온 기념으로 오는길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치 라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창가에 기대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폭의 그림같은 그의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 많았어요”, “우리 목도리요정 택우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오가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9년 2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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