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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VIXX) 레오, 사랑스러운 자뻑왕…“그만 반겨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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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빅스(VIXX) 레오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서 형이 너무 반가운 혁이. 휴 피곤하게 그만 반겨줬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럽게 눈을 찌푸리고 있다.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빅스(VIXX) 레오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말과는 달리 멤버 혁의 오묘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혁 쳐다보는 게 ㅋㅋㅋㅋㅋㅋ”, “효기 표정 어쩔꺼야 ㅋㅋ 형아 너무 좋아하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VIXX) 레오는 1990년 1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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