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봉태규가 수상에 감사함을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큰 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고생하는 우리 스태프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장 고마운 우리 시하. 너무 자랑스럽고 수고했다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 바깥양반 하시시박 작가님도 너무 고마워요. 끝으로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인기상 #난핫이슈예능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와 시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작가(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봉태규는 1981년생으로 38세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봉태규와 아들 시하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