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프릴 드레스를 입은 신세경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은 최근 tvN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은 포장마자를 찾은 손님들에게 계산서 대신 ‘국경없는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즐거웠던 만큼 응원해달라’는 문구가 써인 종이를 건네는가 하면,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