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가 요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같은 매란국죽 친구들이 드라마틱한 사진을 연출해주겠다며 우루루 물뿌려줬는데 물방울 진심 1도 안 보이고 물 맞아서 눈만 제대로 못 뜸ㅋㅋㅋㅋ즈응말 그믑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에 요정같은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보고 팬됬어요 매력짱” “뭔가 분위기가 묘한 매력이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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