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의 일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다양한 매력에 이목이 모인다.
김진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전주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주황빛 고운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후 지난 11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청순, 단아,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38세, 김진아의 나이는 2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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