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베라 파미가, 카메라 향해 양 손 흔들며 ‘미소 발산’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커뮤터’ 조안나 역을 맡은 베라 파미가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베라 파미가는 자신의 SNS에 “Forty-five, forty-five, forty-fiv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차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양 손을 흔들어보였다.

특히 여유로운 미소를 뿜어내고 있는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다”,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등이 출연하는 영화 ‘커뮤터’는 지난 1월 24일 개봉해 관객수 286,064명을 기록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