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썸타클로스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크리스마스특집으로 썸타클로스 레이스를 하게 됐다.
멤버들은 7살 어린이가 그린 그림을 힌트로 게스트와 커플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송지효와 전소민이 가수 황치열의 그림 앞에 서게 됐고 황치열은 두 명 중에 전소민을 선택했다.
이어 전혜빈이 등장했고 김종국과 지석진 중에서 파워를 보게 됐는데 전혜빈은 자신의 짝으로 지석진을 선택했다.
다음은 가수겸 배우 한선화가 양세찬과 이광수 중에서 3행시를 듣고 이광수를 선택하고 배우 박하나는 하하를 거절하고 솔로를 선택했다.
또 소녀시대 수영과 배우 성훈이 나오면서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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